오동추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천 맛집 오동추야 ! 라씨에르 주말마다 만나려고 노력하는 모임이 있다. 우리는 모두 돈을 많이 모으고 싶어한다. 만나면 서로의 재테크 방법이나 꿈과 목표, 그리고 걍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부자 되자구 모임 이름도 무려 빌리어네어 클럽!! 빌리어네어 클럽도 2020년을 맞아 신년회를 했다.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이천 시내에 ‘오동추야’라는 돼지갈비 식당에 갔다. 이로써 내가 이천 시내 나가본 게 네 번째가 되었다! (세 번째인가?) 퇴근하고 다같이 셔틀버스를 타고 식당에 도착하기까지 한 3~40분 걸린듯? 밑반찬이 진짜 푸짐했다. 나는 저 육회가 너무 좋았다,, 원래도 육회 좋아하는데 돼지고기 집에서 밑반찬으로 육회라니..!!상이 진짜 푸짐 우리가 고기를 잘 못구웠는지 사장님이 와서 구워주셨다 ㅋㅋ 지금 사진 다시보니까 .. 이전 1 다음